협회소식

VR 체험시설 이용 안전 인증 2호 현판 수여식 진행 (2019.05.02)

한국VRAR산업협회 44

안녕하세요.
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사무국입니다.

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(이하 ‘협회’)는 지난 04월 10일날 ㈜듀코젠의 랩키드 브이알 현장실사를 수행하였고, 그 결과로 이용안전 체험시설 2호 현판을 05월 02일날 수여하였습니다.


협회는 VRAR 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체험환경 구축을 위한 ‘VR 체험시설 이용 안전 평가인증’ 사업을 2018년 하반기부터 수행하고 있습니다.

이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작년 12월 13일날 KBS의 K-STAR VR 여의도점에 1호 현판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쓰리디팩토리의 캠프VR 일산점,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의 VR스퀘어 홍대점 등 국내 VR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.

‘VR 체험시설 이용안전 평가인증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, 협회가 수행 중인(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) ‘VR 휴먼팩터’ 과제 결과물(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)을 기반으로 총 41개 평가항목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.

2018년 11월 기준 국내 VR 체험시설은 약 260개로 2016년 20개 대비 13배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VRAR 콘텐츠 및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안전성에 대한 검증체계가 없기에 VRAR 이용자 안전의 문제는 2016년 전후로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.

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RAR 이용 및 제작 관련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자들의 의견을 취합한 후 민간 차원에서 산업 발전을 위한 자율규제체계로써 ‘VR 체험시설 이용 안전 평가인증’을 통해 이용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검증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.

VRAR 관련 이용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한 현 시점에서 ‘VR 체험시설 이용 안전 평가인증’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이라는 산업 내 자정노력을 통해 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점차적으로 제거하여 잠재적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으며, 산업 육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협회는 ‘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’을 기반으로 VRAR 체험시설에 대한 인증(VR 체험시설 이용 안전 평가인증)과 함께 콘텐츠 개발에 있어 이용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으며,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체등급분류 사업도 준비 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