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회소식

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3차 공청회 개최 (2018.12.06)

한국VRAR산업협회 95

안녕하세요.

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입니다.

협회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과 함께 VRAR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전한 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 산학연 전문가 대상의 공청회를 12월 6일날 개최하였습니다.

이번 공청회에서는 크게 3가지 안건이 논의되었는데, ‘VRAR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’ 외에 ‘VR 멀미 저감 콘텐츠 편집 툴’과 협회에서 수행예정인 ‘V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평가인증사업’의 소개 및 추진현황 발표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.

첫 번째 안건인 협회의 ‘VRA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평가인증사업’은 VR 체험존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안전 평가인증과 VR 콘텐츠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는 제작안전 평가인증으로써 이원화하여 수행이 진행될 예정이며, 본 가이드라인이 주요 기반 내용이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두 번째 안건인 ‘VRAR 콘텐츠 이용 및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’ 세션 중, 이용 파트에서는 연령 및 이용시간 등 6개 항목이 논의되었으며, 제작 파트에서는 Latency 최적화 및 Frame rate 최적화 등 17개 항목이 논의되었습니다.
특히, 제작파트의 각 항목에서는 협회에서 수행한 VR 전문가 델파이조사연구를 통해 도출된 ‘합부 판정 레벨(평가지표): VR 멀미 유발 요인 분류 및 측정 기준표, VR 멀미 유발 가중치 지표’가 추가되었습니다. 이번 공청회에서 소개된 지표는 향후 VR 콘텐츠 제작안전 평가인증에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.

세 번째 안건인 ‘VR 멀미 저감 콘텐츠 편집 툴’은 VR 휴먼팩터 연구의 주요 결과물로써, 게임 개발자가 게임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멀미가 일어날 수 있는 영역을 체크하여 멀미가 저감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.
협회에서는 본 편집 툴을 통해 VR 콘텐츠에서 멀미가 발생하는 구간을 점검하고 발생요인을 도출하는 등 ‘VR 콘텐츠 제작안전 평가인증’에 활용할 계획입니다.

협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, 이용자들이 VR/AR 시설 및 콘텐츠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 및 안전사고가 최소화되고, 다양한 VR/AR 콘텐츠가 양산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